엘리사 메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녀교육] 자녀와의 대화법 - 비난하지 않기(아이행동 심판하는 대화습관에서 벗어나기) [자녀교육] 자녀와의 대화법 비난하지 않기(아이행동 심판하는 대화습관에서 벗어나기) 엘리사 메더스 지음 P77~ 비난하지 마세요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하니?" "너는 내가 받아들일 수 있고 인정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너는 식사 예절이 엉망이구나" "너는 몸이 왜 이렇게 불었니?" 심한 잔소리는 다소 소극적인 공격이라 할 수 있는데 비난이 살짝 변장한 것입니다."도대체 네방을 치우라고 몇 번을 말해야 하니?" 이런 질책은 한단계 더 나아간 비난입니다. 질책은 아이에게 우리의 실망과 좌절, 분노 또는 이 세가지 모두를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보고서 작성해야 한다며 아직 조사도 안했니? 내일까지 해야하는건 알고 있어? 너는 어쩜 그렇게 게으르니?" 비난, 심한 잔.. 더보기 [자녀교육]자녀와의 대화법 " 너 때문에 내가 미쳐" 대신에 사용하면 좋은 말 [자녀교육]자녀와의 대화법" 너 때문에 내가 미쳐" 대신에 사용하면 좋은 말 지난글에서는 "안돼!"대신에 사용하면 좋은 말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지난글보기클릭 : "안돼!" 대신에 사용하면 좋은 말 )오늘은 " 너 때문에 내가 미쳐" 대신에 사용하면 좋은 말에 대한 이야기에요 엘리사 메더스 지음P 67~69의 내용어른들이 아이에게 화를 낼 때가 있습니다.그렇게 화를 내다보면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심한 말을 내뱉기도 하지요.아이에게 화가 났을 때 그것을 아이에게 알리는 것을 꺼려서는 안됩니다.단, 그 감정을 알리는 방법은 긍정적이어야 합니다.긍정적이지 않은 방법이란 " 너 때문에 내가 미쳐"" 왜 태어났니?" 같은 상처를 주는 말을 포함해서 "입 닥쳐!" "조용히 하지 못해!""그만 질질 짜!"와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