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나는 블로그 글쓰기로 평생 받는다) [ 책 리뷰 ]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나는 블로그 글쓰기로 평생 받는다)풍요로움 지음 구글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사이트 검토중이라는 메시지다. 재테크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나에 대한 투자나 새로운 수입원을 찾는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중 하나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쓰고 더불어 광고수입도 얻고자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자 하였으나 맘처럼 잘 되지 않았다. 요즘은 애드고시라는 말도 있다고 하니 그만큼 애드센스 승인받기가 어려운가 보다. 답답한 마음에 도서관에서 구글애드센스와 관련된 책을 대여했다.제목은 다. 내용은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를 광고를 게재하여 광고 수익.. 더보기 [책리뷰] 블로그 글쓰기(파워 블로그의 첫걸음) [책리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 부수입을 벌고 내가 살아가는 기록들을 남기고자 했는데 블로그 글쓰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귀찮아서 안쓰고, 방치할 때가 많았다.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일인것 같다. 작년 이맘때 시작한 블로그를 일년만에 다시 해보려고 찾았다. 블로그 글쓰기란 책리뷰를 다시 읽어보니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다.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너무나 무더운 여름 서점에 들러 다시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블로그를 하다보면 글쓰기에 한계를 느낄 때가 많다. 무엇을 써야하나 고민하게 되고, 더 재미있고 맛깔나게 쓸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글감을 찾았을 때도 어떻 게 써야 하나? 이런 고민.. 더보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사회복지사 취업, 사회복지사 전망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 취업, 사회복지사 전망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사회복지사의 인력 확대등으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지금도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언제까지 지금 하고 있는 할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한살이라도 젊은 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 즉 나에게 투자하는 것들도 또다른 재테크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유사한 분야기도 하고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이 있기도 해서 작년 3월부터 시작해서 올해 자격증이 나왔다.직장 다니면서 주말에 사회복지현장실습까지 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사회복지사 2급 취득하고 나니 뿌듯하다. 사회복지사에 관심.. 더보기 직장없이 자유롭게 돈버는 사람들 디지털노마드 직장없이 자유롭게 돈 버는 사람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신인류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일하며 사는법 디지털 노마드 하루하루 쳇바퀴돌듯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직장을 다니는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꿈꾸었을 법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다. 나또한 언제까지 직장을 다닐 수는 는 상황이고 자유롭게 직장없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당신의 직장생활이 위험하다. 아직도 안정된 직장을 찾는가? 회사는 당신의 20년 후를 책임지지 않는다. 세상의 변화에 촉을 세워라." 디지털 노마드란 누구인가? "노트북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이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른다. 요즘은 주위를 둘러보면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는 사람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더보기 [책 리뷰] 후천적 부자(새로운 부자의 탄생)-이재범 지음 [재테크 책 리뷰](새로운 부자의 탄생)후천적 부자이재범 지음 내가 상속받을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자남편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란 제목은 나에게도 부자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 같아서 반가웠다. 우리는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미래를 위해 현재의 편안함을 희생하고 싶어하진 않는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투자를 실천하기 위한 기본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저자 또한 투자에 관한 많은 책을 읽으면서 투자에 관한 준비를 하고 조금씩 실천해 나갔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어설픈 지식으로 조급하게 투자하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투자하라고 한다. 여윳돈을 모으면서 투자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한다. 여윳돈이 모아지면 그동안 공부한 투자지식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면서 경험을 쌓으라고 한다.저자는 간접투자보.. 더보기 [재테크 책 리뷰] 돈 걱정 없는 우리집-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재무관리 [재테크 책 리뷰]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재무관리돈 걱정 없는 우리집 (김의수 지음) 저자는 부산에서 태어나 부유하고 순조로운 인생을 살다가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의 부도로 25억 원의 빚을 진 개인파산자가 됐다. 부도와 개인파산, 1급 중증 장애아로 태어난 큰 딸 희은이. 이 모든 일이 결혼한지 3년만에 한꺼번에 몰아 닥쳤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신앙의 힘으로 빛을 발견한다. 전단지 돌리기, 풀 뽑기 공공 근로자, 자산관리영업을 거쳐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 상담사가 되었다. [돈 걱정 없는 우리집]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경험했던 저자가, 7년간의 다양한 재무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자신의 재무관리 철학과 원칙, 구체적인 방법을 엮은 책이다. 가정마다 올바른 재무원칙.. 더보기 [책리뷰] 하루 2시간 블로그로 1000달러 벌기ㅡ누구나 할 수 있는 인터넷 투잡 [구글애드센스 책리뷰] 누구나 할 수 있는 인터넷 투잡-하루 2시간 블로그로 1000달러 벌기(신이다 지음) 몇 달 전 일상의 기록을 위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구글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승인 신청을 했다. 2주가 되어가는데 구글에서 아직 아무 소식이 없다. 요즘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기가 힘들다고 애드고시라는 말까지 있다고 한다. 주로 콘텐츠 불충분 이유로 가입승인불가 사례도 많고 한달만에 승인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서 잊고 지내려한다. 때가 되면 승인메일이 오겠지. "하루 2시간 블로그로 100달러 벌기" 이 책은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다. 저자이름은 "신이다"이다. 이름이 독특한걸 보니 본명은 아니고 필명인 듯하.. 더보기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는 방법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는방법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기- 초대장 받기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는 쉽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장을 받아야만 시작할 수 있다.초대장은 기존 티스토리 블로거들에게 받는 것이다. 주변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달라고 할 수도 있다.없다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서 왼쪽에 초대장받기를 클릭한다.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이 초대장을 드림한다는 내용의 글들이 보일 것이다. 몇군데를 골라 블로그에 들어가 비밀댓글로 남긴다. 댓글을 달때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를 하고자 하는 이유를 물어볼 것이다. 이렇게 물어보는 이유는 초대장을 달라는 사람은 많고 초대장은 한정되어 있으니 절실한 사람에게 보내주겠다는 뜻이다. 그렇다.. 더보기 여름철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법-전기요금 폭탄 주의하세요 여름철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법-전기요금 폭탄 주의하세요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시작되었네요. 어제저녁에 가스불앞에서 저녁준비를 하고 너무 더워 에어컨을 켰는데 실내온도가 30도라고 나와서 깜놀했어요. 요즘 낮에도 덥고 밤에 열대야로 밤낮으로 에어컨을 켜야하니 전기요금이 걱정이 되네요. 에어컨의 전력 소모량은 선풍기 30대와 같다고 하니 더더욱 전기세가 걱정이에요. 시원한 여름 나기위해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하는 방법을 소개해 볼께요.- 에어컨을 틀기전에는 환기를 하는게 좋아요. 외출하고 들어온후 덥다고 에어컨을 바로 켜는 경우가 많은데요 에어컨을 틀기전에 해야할 일은 환기라고 해요.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이용해서 실내의 더운 열기를 내보내고 난 후에 에어컨을 틀면 전력 소모가 덜 된다고 하네요.- 에어컨.. 더보기 캐리비안베이 할인정보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캐비갈때 알아두면 좋은 팁 [#캐리비안베이 할인정보] 캐리비안베이 할인정보,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캐비갈때 알아두면 좋은 팁, #베이코인 용인에 살아서 좋은점은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가 가깝다는 것이다. 멀리사는 사람들은 숙박까지하면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간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으니 좋다. 지금까지 캐리비안베이에 다섯번은 방문한 것 같다. 작년에는 아이들끼리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했다. 때 아이들이 중2, 초6이었는데 여름 방학기간 중 평일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보겠다고 해서 보냈었다. 엄마 아빠 없이 아이들끼리 보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새벽 6시30분쯤에 나가서 밤 10시쯤 돌아왔다. 신나게 놀고 지친몸 이끌고 다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왔다. 아이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